2. 나의 생각
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자신을 의지하고 더불어 같은 인간을 의지하면서 살아간다. 그러므로써 천천이 나아가고 발전한다. 하지만 자기 자신과 타인을 의지하다보면 한계가 발생한다. 그 한계는 불만족을 수도 있고, 욕심, 정서불안, 불신 등등 인데, 그래서 신을 의지하게 된다. 신을 의지하는 것을 종교행위라 하고 그러한 신에 의해서 인간은 더욱더 폭넓은 성장을 하게 된다. 그리고 곧 살 수 있게 된다. 여기서 신이라 함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모든 것, 마음이 될 수도 있고, 도가 될 수도 있고, 신이라는 전지전능한 인격체 일 수도 있고, 우상이 될 수도 있고 부적이 될 수도 있고 돈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이 될 수도 있고 기타 등등이 될 수도 있다. 다신론보다는 유일신론이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다. 무신론보다는 유신론이 더 긍정적임에는 틀림없고... 뭔가 의지할 것이 있다는 것은 인간을 살게 한다. 급낮은 신을 의지하는 것보다는 최상위의 유일한 신을 의지하는 것이 더 낫음은 말할 것도 없다. 그 유일한 신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의 신을 자기들 방식으로 해석하고 다른 이름을 붙인다. 혼란스럽다. 신입장에서 봤을 때 자기를 가지고 맘대로 이름 붙이며 모시는 인간들이 얼마나 어리석게 보이겠는가. 신은 하나다. 하나... 하나의 신가지고 이름을 다르게 붙여서 혼란시키지 말라. 또 같은 신을 다르게 모신다고 옳다 그르다 하지 말라. 더 잘모시고 믿는다고 깔때기 대지도 말라. 그냥 묵묵히 신을 의지하고 믿으라. 신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신다. 유산떨지 말라. 곧 평정을 되찾으리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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